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0원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족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참 생각하다가
허락해 주신다면
오늘 사과를
한상자 더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농사는 요리라고 생각하는 농부입니다.
집집마다 장맛이 다르듯
이웃한 농장이라도
과일의 맛과 품질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시 보내 드리고
평가를 다시 받고 싶어요.
물론 마음 상하신 부분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요.
올해는 추석이 빨라서
일주일 정도 수확이 빨랐고,
추석 전에 비와 태풍 등으로
평년에 비해 최상은 아니었던 것은 인정 합니다.
요즘도 매일 수확하고 있으니
오늘 바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잡숴 보시고 다시 평가 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 상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